골프뉴스 > 인터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네이버 북마크
싸이월드 공감
친구 조언에 힘입어 KLPGA 첫 우승 기회 만든 전예성 [KLPGA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강명주 기자 ghk@golfhankook.com
▲202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골프대회 우승 경쟁에 뛰어든 전예성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1시즌 14번째 시합인 '에버콜라겐 퀸즈 크라운'이 펼쳐지고 있다.

셋째 날 3라운드에서 8언더파(버디 8개)를 몰아쳐 공동 선두에 오른 전예성이 개인 첫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전예성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첫 홀부터 자신 있게 치자고 다짐했다. 이번 시즌 대회마다 잘 풀리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소극적인 플레이를 했다. 오늘은 특별히 자신감을 갖고 쳤더니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신감을 갖게 된 계기에 대해 전예성은 "샷을 잘하는 친구 김희지 선수에게 '샷을 할 때 어떤 생각을 갖고 치는지' 물어봤다. 희지가 '그냥 아무 생각 말고 핀으로 공을 보낸다고 생각하라'고 조언을 했고, 그 조언이 오늘 빛을 발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플레이한 원동력으로 전예성은 "샷감이 좋아서 버디 퍼트 사정거리 안으로 공을 떨어뜨렸다. 그러다 보니 자신감이 저절로 생겼고 노보기를 할 수 있었다"고 답했다.

전예성은 최종라운드에 대해 "오늘처럼 자신 있게 시원시원한 플레이를 하면 좋은 결과 있을 듯하다. 드라이버 샷을 페어웨이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21-07-18 05:2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