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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현세린,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우승 도전 [KLPGA]
강명주 기자 ghk@golfhankook.com
▲202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골프대회 우승 경쟁에 뛰어든 현세린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1시즌 14번째 시합인 '에버콜라겐 퀸즈 크라운'이 펼쳐지고 있다.

셋째 날 3라운드에서 4언더파(버디 4개)를 쳐 공동 선두에 오른 현세린이 데뷔 첫 우승에 다가섰다.

현세린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노보기 플레이를 하게 되어 기분이 정말 좋다. 오늘 공격적으로 버디 시도를 많이 노렸고, 놓친 부분이 아쉽지만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년 정규투어 기록 중 이번 주 가장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현세린은 "전년도와 올해 초까지 샷감이 불안했는데, 지금은 잡힌 상태"라고 언급한 뒤 "샷에 대한 마음을 비운 것이 안정감을 줬고, 잘 되다 보니 자신감이 실리고 있다. 또한, 그동안 약점이라고 생각한 쇼트게임도 보강을 했더니 좋은 성적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8번홀부터 16번홀까지 연속 파를 기록한 후 17번홀(파3) 버디를 낚은 현세린은 큰 한숨을 쉬었다. 이에 대해 그는 "라이가 계속 보여서 들어갈 듯 말 듯한 홀이 많았다. 조급함이 있었는데, 17번 홀에서 들어가서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고 말했다.

현세린은 최종라운드 목표에 대해 "작년 이곳에서 열린 제42회 KLPGA챔피언십에서 좋은 기억을 갖고 있어서, 자신감이 있었다. (당시 1라운드 공동 선두, 2라운드 공동 4위, 3라운드 4위, 최종라운드 공동15위를 했다.) 올 시즌 두 번째 챔피언조를 경험하게 되는데, 최선을 다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21-07-18 05:2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