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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부담스러운 10년 연승 해내니 홀가분하다" [출전소감 한마디]
KLPGA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2주 연속 우승 도전
강명주 기자 ghk@golfhankook.com
▲202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골프대회에 출전하는 장하나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서울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1시즌 9번째 대회인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가 펼쳐진다.

장하나는 지난주 롯데 오픈을 제패하면서 시즌 1승, KLPGA 투어 통산 14승을 달성했다.

2주 연승에 도전하는 장하나는 KLPGA 사전 인터뷰에서 "본 대회가 열리는 코스에서는 처음 플레이해서 긴장과 설렘이 공존한다"며 "페어웨이가 좁아 어려운 코스인데, 내가 선호하는 코스 스타일이라 재미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보였다.

장하나는 "지난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부담스러웠던 10년 연속 우승 타이틀을 시즌 초반에 떨칠 수 있었다"고 그간의 힘들었던 점을 내비쳤다.

이어 그는 "앞으로 골프가 조금 더 재밌게 느껴질 것 같다. 과연 이 자유로움과 편안함이 이번 대회에서 어떻게 작용하게 될지 궁금하다. 독이 될지, 득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올 시즌 꾸준한 플레이를 선보인 장하나는 대상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21-06-11 05:5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