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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송가은 "포인트 아닌 경기에만 집중하겠다" [출전소감 한마디]
KLPGA
강명주 기자 ghk@golfhankook.com
▲202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골프대회에 출전하는 송가은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서울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1시즌 9번째 대회인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가 펼쳐진다.

'루키' 송가은은 올해 8개 대회에 출전해 6개 대회에서 컷을 통과했고,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5위)와 제43회 KLPGA 챔피언십(10위)에서 두 차례 10위 안에 들었다.

송가은은 KLPGA 사전 인터뷰에서 "처음 경험하는 이번 코스는 섬세한 플레이를 요구한다"며 "흔들린 샷감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면서 연습 중"이라고 밝혔다.

신인왕 경쟁에 대해 송가은은 "지난 대회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면서 38위로 대회를 마쳤는데, 경기 종료 후에 40위와 41위의 신인상 포인트 차이가 35점이 나는 것을 확인했다"며 "만약 신인상 포인트를 의식했으면 부담감으로 인해 버디를 만들지 못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대회에서도 기록과 성적보다는 오로지 경기에만 집중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잡았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21-06-11 05:5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