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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대회에서 명예회복 기대하는 김한별 [KPGA SK텔레콤오픈]
강명주 기자 ghk@golfhankook.com
▲2021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SK텔레콤 오픈 골프대회에 출전하는 김한별 프로. 제공=K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0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 서귀포 핀크스 골프클럽(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SK텔레콤 오픈(총상금 12억원)이 펼쳐진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9일 오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으로 공식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메인 스폰서가 주최하는 본 대회에서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김한별(25)은 "소속사 대회 첫 출전이라 매우 기대되지만 부담감도 있다. 올해 성적이 좋지 않아 더욱 그렇다"고 털어놨다. 

지난해 헤지스골프 KPGA오픈, 신한동해오픈에서 연속 우승하며 신예 스타로 떠오른 김한별은 2020시즌 우승 2회, 준우승 1회를 바탕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및 상금 순위에서 2위로 크게 활약했다. 

하지만 올해는 출전한 5개 대회 중 최고 성적이 GS칼텍스 매경오픈 공동 30위로, 전년 대비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2020년 12월 SK텔레콤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하며 이번 시즌부터 'SK텔레콤'이라는 글자와 로고가 새겨진 모자와 의류를 착용하고 있다. 

김한별은 "소속사 대회 첫 출전이기 때문에 더욱 최선을 다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면서 "지난겨울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훈련을 많이 했다. 따라서 코스가 익숙하다"고 말했다. 2019년 투어에 입성해 올해 3년차를 맞이하는 김한별은 데뷔 첫 해 스카이72에서 열린 SK텔레콤 오픈에 참가한 바 있지만 당시에는 컷 탈락했다.

앞서 김한별은 KPGA와 사전 인터뷰에서는 "메인 스폰서 대회에서 우승한다면 의미가 클 것이다. 골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고 계시는 메인 스폰서 관계자 분들께 보답하기 위해 꼭 우승할 것"이라며 "이번 대회에 초점을 두고 올 시즌을 준비한 만큼 꼭 우승할 것"이라고 각오를 밟히기도 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21-06-10 07:4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