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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3위 임성재 "생각한 대로 너무 잘된 날" [PGA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강명주 기자 ghk@golfhankook.com
▲2021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의 카팔루아의 플렌테이션 코스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 출전한 임성재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임성재(23)가 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의  카팔루아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파73)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첫날 선두권에 나섰다.

6언더파 67타를 적어낸 임성재는 공동 선두인 저스틴 토마스, 해리스 잉글리시(이상 미국)에 2타 뒤진 공동 3위다.

임성재는 경기 직후 PGA 투어와 인터뷰에서 "오늘 전체적으로 샷도 잘 되고 드라이버로 잘 되었다"고 만족해하면서 "후반에 연속으로 버디 다섯 개를 했다. 오늘이 새해 첫 라운드인데 기분 좋게 시작을 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10번(파4), 11번(파3), 12번(파4), 13번(파4), 그리고 14번(파4) 홀에서 버디를 뽑아낸 임성재는 "전부 다 내가 생각했던 대로 샷이 다 너무 잘 되었다. 그리고 퍼트도 잘 돼서 이렇게 5홀 연속 버디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선두에 나선 디펜딩 챔피언 토마스가 1라운드에서 그린 적중률 88.9%(16/18)에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625개를 적었다. 이에 뒤지지 않은 임성재는 그린 적중률 83.3%(15/18)에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60개(전체 선수 중 공동 7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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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21-01-08 18: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