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한국] 잦은 눈, 비에 강추위까지 겹친 변덕스러운 날씨 탓에 골퍼들은 고민이 많다. 찬바람에 근육이 경직된 상태로 스윙 동작을 하다 보니 실수가 빈번해지기 때문이다.

(상단 왼쪽부터) 퍼패치 밀리터리캡, 귀달이 변형 헌팅캡, 비니 세트 니트모자. (하단 왼쪽부터) 마운틴 패턴 벙어리장갑, 퍼패치 발토시, 니트 퍼 넥워머.



와이드앵글이 이런 골퍼들의 고민을 덜기 위해 체감 온도를 높여 근육 긴장을 최소화할 방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귀마개 달린 방한 모자, 귀마개, 니트 넥워머, 벙어리 장갑, 발토시 등. 옷으로도 잘 가려지지 않는 목이나 귀, 손 등을 따뜻하게 감싸 보온성을 높인 방한 제품이다. 

겨울철 필드 레저는 물론 스키와 스노보드 등 겨울철 대표 레저 스포츠를 즐길 때에도 착용 가능하다.

퍼패치 밀리터리캡과 귀달이 변형 헌팅캡은 5만9,000원.
퍼 패치 발토시는 7만9,000원.
니트 퍼 넥워머와 마운틴 패턴 벙어리장갑은 6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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