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한국] 테일러메이드는 'M1' 시리즈를 오는 10월 8일부터 판매한다.

M은 멀티소재를 뜻하는데 헤드 윗부분(크라운)을 가벼운 카본 복합소재로 만들어 여기서 남은 무게를 활용해 무게중심을 더욱 낮춘 게 핵심기술이다. 좌우, 전후로 조정 가능한 2개의 무게추를 활용, 각각 드로·페이드, 고·저 탄도로 튜닝할 수 있다. 드라이버(사진) 69만원, 우드 41만원, 레스큐 35만원. (02)3415-7300


M1 시리즈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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