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 SHOES] ADIDASGOLF, 4SILO
아디다스골프(사장 마크 셸던-알렌, www.adidasgolf.co.kr)가 골퍼의 유형에 따라 맞춤형 기능성을 제공하는 골프화 솔루션 '4사일로(4Silo)'를 제안한다. 4사일로는 아디다스골프의 네 가지 주요 기능성에 따른 골프화 라인업이다. 골퍼의 신체조건과 추구하는 퍼포먼스에 따라 최적화된 기능성과 골프화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제안하는 것이다. 4사일로의 핵심 기능은 쿠셔닝, 초경량, 안정성, 쾌적한 착용감 등 네 가지다. 이에 맞춰 탄생한 골프화는 '아디파워 부스트(adipower boost), 아디제로(adizero), 퓨어360(pure360), 스포츠(sports)'다.
쿠셔닝을 대표하는 골프화는 부스트 테크놀로지를 최초로 접목한 아디파워 부스트다. 뒤축에 부스트 폼(boost foam)을 적용해 흡수한 에너지를 강력한 스윙 에너지로 되돌리는 것이 특징이다. 부스트 중창이 뛰어난 쿠셔닝과 반발력을 동시에 제공해 장시간 라운드에도 발에 편안함을 선사하고 체력 소모를 억제해 필요한 순간에 정확한 샷을 이끌어낸다. 아디파워 부스트 24만원
부스트 같은 쿠셔닝화는 거의 모든 선수가 선호하는 편이다. 많은 거리를 걸어야 해 체력 관리가 필수인 세르히오 가르시아와 같은 선수에게는 특히 그렇다. 쿠셔닝화가 주는 체력 소모 감소, 에너지 리턴을 통해 최상의 퍼포먼스를 이끌어낼 수 있다.
초경량화 아디제로 라인은 스프린트스킨과 PEBAX라는 최첨단 신소재로 골프화 무게를 혁신적으로 줄여 마치 골프화를 신지 않은 것 같은 착화감을 선사한다. 특히 아웃솔의 중앙 클리트인 센트랙션(CenTraXion™)은 스윙 시 발 근육의 움직임과 무게중심의 최적의 위치를 연구해 적용된 인체공학적 기능으로, 몸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줘 강력한 스윙을 가능하게 한다. 아디제로 프라임 보아 26만원
아디제로 라인은 충분한 운동량으로 하제 근육이 발달해 보디 컨트롤이 가능한 골퍼가 착용한다면 초경량 골프화의 기능성을 효과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다. 제이슨 데이처럼 날렵한 체구의 보디 컨트롤이 가능한 선수, 온 몸이 근육질로 된 선수가 특히 아디제로를 선호한다.
퓨어360 라인은 360wrap 시스템으로 발을 360° 흔들림 없이 고정시킨다. 유연한 바닥창을 제공하는 퓨어모션(puremotion) 기술로 어떤 환경에서도 바닥과 밀착되는 안정감과 접지력을 제공한다. 특히 바닥창 가운데 클리트인 센트랙션과 동작에 따라 힘이 가해지는 부분을 분석해 과학적으로 설계된 스윙 플랜 트랙션으로 안정된 스윙을 이끌어낸다. 투어360 x보아 27만원
퓨어 360 라인 골프화는 일관성 있는 스윙으로 자신만의 스윙 패턴을 지닌 베테랑 골퍼나 장타자에게 적합하다. '골프화는 자고로 무게감 있게 발을 잡아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홍순상이 대표적인 선수다. 하체의 안정성을 높이고 싶다면 퓨어 360 라인이 최고다.
스포츠 라인의 대표 제품은 아디파워 스포츠 부스트다. 갑피에 적용된 고밀도 메시어퍼로 완벽한 방수와 발수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으로 마치 피부가 숨을 쉬는 듯한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아디다스골프의 스포츠 라인은 메시, 캔버스 등 다양한 소재와 컬러의 경쾌한 디자인으로 젊은 감각 스타일을 추구하는 골퍼에게 적합하다. 아디파워 스포츠 부스트 21만원
김비오는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를 선호한다. 과거 스파이크리스 골프화 아디크로스를 신고 우승한 경험이 있다. 그처럼 스윙 안정성에 연연하지 않고 스파이크 리스의 편안함과 범용성, 그리고 젊은 감각의 화려한 색감과 디자인에 집중하는 골퍼에게 어울린다.
쿠셔닝을 대표하는 골프화는 부스트 테크놀로지를 최초로 접목한 아디파워 부스트다. 뒤축에 부스트 폼(boost foam)을 적용해 흡수한 에너지를 강력한 스윙 에너지로 되돌리는 것이 특징이다. 부스트 중창이 뛰어난 쿠셔닝과 반발력을 동시에 제공해 장시간 라운드에도 발에 편안함을 선사하고 체력 소모를 억제해 필요한 순간에 정확한 샷을 이끌어낸다. 아디파워 부스트 24만원
부스트 같은 쿠셔닝화는 거의 모든 선수가 선호하는 편이다. 많은 거리를 걸어야 해 체력 관리가 필수인 세르히오 가르시아와 같은 선수에게는 특히 그렇다. 쿠셔닝화가 주는 체력 소모 감소, 에너지 리턴을 통해 최상의 퍼포먼스를 이끌어낼 수 있다.
초경량화 아디제로 라인은 스프린트스킨과 PEBAX라는 최첨단 신소재로 골프화 무게를 혁신적으로 줄여 마치 골프화를 신지 않은 것 같은 착화감을 선사한다. 특히 아웃솔의 중앙 클리트인 센트랙션(CenTraXion™)은 스윙 시 발 근육의 움직임과 무게중심의 최적의 위치를 연구해 적용된 인체공학적 기능으로, 몸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줘 강력한 스윙을 가능하게 한다. 아디제로 프라임 보아 26만원
아디제로 라인은 충분한 운동량으로 하제 근육이 발달해 보디 컨트롤이 가능한 골퍼가 착용한다면 초경량 골프화의 기능성을 효과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다. 제이슨 데이처럼 날렵한 체구의 보디 컨트롤이 가능한 선수, 온 몸이 근육질로 된 선수가 특히 아디제로를 선호한다.
퓨어360 라인은 360wrap 시스템으로 발을 360° 흔들림 없이 고정시킨다. 유연한 바닥창을 제공하는 퓨어모션(puremotion) 기술로 어떤 환경에서도 바닥과 밀착되는 안정감과 접지력을 제공한다. 특히 바닥창 가운데 클리트인 센트랙션과 동작에 따라 힘이 가해지는 부분을 분석해 과학적으로 설계된 스윙 플랜 트랙션으로 안정된 스윙을 이끌어낸다. 투어360 x보아 27만원
퓨어 360 라인 골프화는 일관성 있는 스윙으로 자신만의 스윙 패턴을 지닌 베테랑 골퍼나 장타자에게 적합하다. '골프화는 자고로 무게감 있게 발을 잡아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홍순상이 대표적인 선수다. 하체의 안정성을 높이고 싶다면 퓨어 360 라인이 최고다.
스포츠 라인의 대표 제품은 아디파워 스포츠 부스트다. 갑피에 적용된 고밀도 메시어퍼로 완벽한 방수와 발수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으로 마치 피부가 숨을 쉬는 듯한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아디다스골프의 스포츠 라인은 메시, 캔버스 등 다양한 소재와 컬러의 경쾌한 디자인으로 젊은 감각 스타일을 추구하는 골퍼에게 적합하다. 아디파워 스포츠 부스트 21만원
김비오는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를 선호한다. 과거 스파이크리스 골프화 아디크로스를 신고 우승한 경험이 있다. 그처럼 스윙 안정성에 연연하지 않고 스파이크 리스의 편안함과 범용성, 그리고 젊은 감각의 화려한 색감과 디자인에 집중하는 골퍼에게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