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달 5월을 맞아 벤제프가 20~30대 선물로 제안한다. 사진 왼쪽은 벤제프 후원 선수인 WGTOUR 정서빈 프로, 오른쪽은 GTOUR 채성민 프로. 사진제공=벤제프
골프웨어 그린조이는 가정의 달 스페셜 패키지를 마련하여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사진제공=그린조이
[골프한국] 어버이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 등 고마운 사람들에게 마음을 표현하기에 가장 좋은 감사의 달 5월이지만 유난히 선물로 인한 지출이 많기도 해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골프웨어 브랜드 '벤제프'와 '그린조이'는 합리적인 가격에 실속 있는 골프웨어 선물 아이템을 제안한다.


벤제프, 연령대별 실속선물 제안

▼ 20~30대는, 색감과 패턴을 강조한 골프웨어 : 트렌드에 민감한 20대부터 30대까지는 색감과 패턴을 강조하여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아이템이 제격이다. 여성 골프웨어로 ‘어깨 프릴 티에리 티셔츠’는 폴리 스판 원단을 사용해 활동성을 높인 제품이다. 함께 매치한 ‘두엔 체크무늬 큐롯 팬츠’는 레드와 블루 컬러의 멀티 체크 원단을 사용하여 캐주얼 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의 큐롯 팬츠이다. 2030 남성을 위한 아이템으로 ‘사각 절개 포켓 지퍼 티셔츠’도 스판 소재로 어깨와 가슴 지퍼 부분에 컬러 블록의 포인트를 주어 스포티한 멋을 더한다.

▼ 40대 이상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젊어 보이는 깔끔하고 세련된 제품 : 남성 ‘폴리 PQ 요꼬에리 티셔츠‘는 시원한 느낌을 주는 PK 소재를 사용하여 여름철에 가벼운 착장감을 느낄 수 있다. 함께 스타일링한 ‘두엔 스판 팬츠’는 기본형 바지로 편안한 착용감이 장점이다. 여성용 제품으로는 ‘스트라이프 폴로 티셔츠’와 ‘태성 포켓 포인트 큐롯’을 제안했다.

▼ 긴 고민 끝에도 고르기 어려울 땐, 캐디백이나 보스턴백을 : 골프를 즐기는 이들이라면 누구에게나 필요한 캐디백과 보스턴백은 어떤 선물보다도 당신의 마음을 센스있게 전달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그린조이, 가정의 달 스페셜 패키지를 마련

그린조이는 의류뿐만 아니라 양말, 모자, 벨트 등 다양한 소품까지 고루 준비해 골프웨어의 기능성은 물론이고 트렌디한 감각까지 담을 수 있도록 선물을 기획했다. 또 고객의 선택에 따라 구성을 변경할 수 있어 더욱 실용적이다. 아울러 가정의 달 특별 세일을 마련해 2015년 신상품은 50%, 이월상품은 7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이 밖에 호텔 패키지, 아로마 제품, 건강보조식품, 영화관람 등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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