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골프, 메소드 매터, 메소드 컨버지 퍼터 출시

[골프한국] 나이키골프는 신제품 퍼터 '메소드 매터'와 '메소드 컨버지'를 판매한다.

이 제품은 신소재 RZN(레진) 그루브 인서트를 장착해 부드러운 타구감, 미끄러짐 없는 롤(구름)과 정확도를 제공한다.

또 업체에 따르면 RTS(Return To Square) 퍼팅 시스템을 적용해 골퍼들의 다양한 퍼팅 스타일에도 정확한 임팩트 스퀘어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트레이트부터 아크 형태의 퍼팅 스트로크 궤적에 따라 다른 색상의 라벨로 구분해 본인에게 적합한 퍼터를 선택할 수 있게 한다.
 
노승열, 폴 케이시, 러셀 헨리, 닉 와트니, 케빈 채플 등의 글로벌 투어 선수들이 PGA와 EPGA 투어에서 메소드 매터 퍼터를 사용하고 있다. 매소드 매터는 15만원, 매소드 컨버지는 19만원.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저작권자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