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앵글 스모킹 우븐패치 방풍 스웨터
와이드앵글 통사 방풍 가디건(남성용)
[골프한국] 골프 초보자들에게 겨울 연습장 복장도 필드처럼 챙겨 입는 것이 좋다. 꽃샘추위가 여전한 2월 말에서 3월 초에 라운딩을 한다는 점을 감안해 보온, 방한기능이 우수한 복장으로 연습하면 올 해 첫 필드 스코어의 타수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골프웨어 와이드앵글(대표 정영훈)은 올해 첫 라운딩을 준비하는 골프 비기너들을 위해 연습장에서도 편하고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골프웨어를 제안했다. 와이드앵글이 추천하는 남성 골퍼용 '통사 방풍 가디건'은 모 100%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이 뛰어나다. 홑겹의 스웨터와 달리 방풍 안감이 덧대어 있어 찬바람과 추위를 효과적으로 막아주는 게 특징이다. 네이비와 블랙 두 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가격은 25만 8000원.

늘어나는 여성 골퍼를 위한 스웨터인 '스모킹 우븐패치 방풍 스웨터'는 부드럽고 따뜻한 모 소재에 가슴과 등 부분에는 패딩까지 사용해 보온성을 높였다. 남성용 통사 방풍 가디건과 동일하게 방풍 안감을 덧댔으며 가로 무늬로 셔링(주름)이 잡혀 있고, 허리 라인이 들어가 있어 패딩 소재임에도 둔해 보이지 않고 슬림핏을 연출해준다. 오렌지, 아이보리, 네이비, 그레이, 블랙 다섯 가지 컬러다. 가격은 17만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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