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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시즌 주인공은? JLPGA 투어 전망
‘골프 한류’ 거세진다
글_성승환 기자
지난해 JLPGA 투어 상금랭킹 1~3위는 모두 한국 선수들이었다. 올 시즌 역시 지난 시즌 못지않은 거센 골프 한류가 예상된다. 전문가들이 올해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는 5인의 JLPGA 투어 플레이어를 꼽았다.


지난해 JLPGA 투어에는 골프 한류가 거세게 불었다. 안선주, 이보미, 신지애가 각종 대회 우승과 상금랭킹 1~3위를 휩쓸었기 때문이다. 안선주는 단일시즌 개인 최다승인 5승에 상금왕까지 등극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안선주의 엄청난 상승세는 2015 시즌에도 계속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견해다. 또 이보미는 지난 2012년에 JLPGA 투어로 진출한 이후 3년 연속 톱랭커 자리를 굳히고 있다.

이보미는 곱상한 외모까지 갖춰 일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2015년에도 JLPGA 투어의 핵심 선수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돌연 미국 생활을 접고 지난해부터 일본에서 활동하기 시작한 신지애도 데뷔 첫 해에 4승과 우승 상금 1억 엔을 돌파하며 여전한 실력을 입증했다. JLPGA 투어 ‘통’인 전미정도 건재하다.

특히 올 시즌에는 KLPGA 투어의 스타플레이어 김하늘도 JLPGA 퀄리파잉스쿨을 통과, 일본 무대에 진출한다. 김하늘은 2011년 KLPGA 투어 3승으로 상금왕, 대상, 다승왕을 차지했고, 2012년 2년 연속 상금왕을 차지한 실력파다. 탄탄한 실력을 갖춘 태극낭자들이 열도에서 이어갈 골프 한류를 기대해본다.


▶ 2015 상금랭킹 예상 톱5

1 안선주

프로필
나이: 28세
신장: 160cm
계약: 요넥스
프로데뷔: 2005년
JLPGA 루키시즌: 2011년
투어 통산 승수: 18승

2014 시즌 부문별 기록
참가대회수: 25개
우승: 5회
톱10 진입: 17회
평균타수: 70.13타(1위)
상금: 153,075,741 엔(1위)
최고 성적: 산토리
레이디스 우승

예상 이유
지난해 5승, 개인 통산 세 번째 상금왕까지 차지했다. 현재 JLPGA 통산 18승을 기록 중, 상승세 이어 올해 무난히 20승 고지를 밟을 수 있을 것” _김경자

2 이보미

프로필
나이: 27세
신장: 158cm
계약: 코카콜라재팬
프로데뷔: 2005년
JLPGA 루키시즌: 2011년
투어 통산 승수: 8승

2014 시즌 부문별 기록
참가대회수: 31개
우승: 3회
톱10 진입: 17회
평균타수: 70.53타(2위)
상금: 119,783,686 엔(3위)
최고 성적: 호켄노 마도구치 레이디스 우승

예상 이유
“전체적인 플레이에 안정감이 돋보이며, 모든 분야에 걸쳐 약점이 없는 게 가장 큰 장점인 선수다. 2015 시즌 상금왕 가능성도 충분히 높다” _김재열

3 신지애

프로필
나이: 27세
신장: 157cm
계약: 미정
프로데뷔: 2006년
JLPGA 루키시즌: 2011년
투어 통산 승수: 7승

2014 시즌 부문별 기록
참가대회수: 26개
우승: 4회
톱10 진입: 12회
평균타수: 70.78타(4위)
상금: 104,148,525 엔(4위)
최고 성적: 메이지컵 우승

예상 이유
“지난해 JLPGA 투어 데뷔 무대 4승을 거두며 완벽 부활에 성공했다. 한국, 미국에 이어 일본에서 제3의 전성기 기회를 포착했다” _정동철

4 김하늘

프로필
나이: 27세
신장: 167cm
계약: 하이트진로
프로데뷔: 2006년
JLPGA 루키시즌: 2015년
투어 통산 승수: 없음

2014 시즌 부문별 기록
KLPGA 투어 참가로 기록 없음.
KLPGA 투어 통산 8승

예상 이유
“KLPGA 투어 대표 스타 선수로 이미 검증된 실력. 일본 무대 첫 진출이지만 실력과 외모를 겸비해 일본 골프 팬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_이경철

5 전미정

프로필
나이: 32세
신장: 175cm
계약: 진로재팬
프로데뷔: 2002년
JLPGA 루키시즌: 2005년
투어 통산 승수: 22승

2014 시즌 부문별 기록
참가대회수: 29개
우승: 없음
톱10 진입: 5회
평균타수: 71.72타(20위)
상금: 40,192,600 엔(24위)
최고 성적: 호켄노 마도구치 레이디스 2위

예상 이유
“JLPGA 통산 22승의 베테랑이다. 지난 시즌에는 잔부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한국 선수 중 일본 무대를 가장 잘 아는 선수 중 하나다” _최현태



자료제공골프매거진


입력날짜 : 2015-02-23 10:0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