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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힐스 해구의 메인 챔피언십 코스
[TOURNAMENT REVIEW] 블랙스톤 코스는?
2014 미션힐스 월드 셀러브리티 프로암 골프대회는 미션힐스 해구에서 개최됐다. 이곳은 10개의 코스가 있고 그 중 A코스가 대회장이다. 바로 블랙스톤 코스다.


골프장의 가장 큰 특징은 화산암 풍모다. 전 세계적으로 20개밖에 되지 않은 화산골프장 가운데 하나다. 거칠지만 광대하고 아름다움으로 둘러싸인 독특한 코스 디자인은 지형의 장점을 최대한 이용해 도전 의욕을 갖게 한다. 검은 화산암들은 다른 나라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새로운 경험이다.

블랙스톤 코스는 미션힐스 해구의 메인 코스다. 7,808야드 챔피언십 코스로 난이도가 높고, 매우 아름답게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길고 넓은 페어웨이와 빠른 그린으로 공략하기 쉽지 않지만 한 번 라운드 후 다시 도전하고 싶은 코스다. 1번과 10번홀에선 화산암석, 천연여지 숲, 바라밀 나무, 바나나 나무 및 특색 있는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5번홀 티박스에서는 멀리 해구 화산구가 보이고, 그린과 티박스 사이엔 바로 깊은 심연이 있다. 7번 홀의 카트 길에는 고대 거주지를 통과하게 되어 있어 설계가 독특하다. 18번홀 티박스 밑은 천연의 화산암 습지이고, 인공 호수 언덕은 화산암 및 본토 천연 돌로 쌓여 있다. 이렇듯 홀마다 제각각 다른 디자인과 자연경관을 연출하는 고난이도의 코스로 세계적 수준의 골프장이라 할 수 있다. 지난해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맥길로이의 빅 매치가 벌어진 현장이기도 하다. 또한 올해 박인비가 우승한 LPGA 투어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대회장이다.

한편 온천은 미션힐스 골프앤리조트 방문객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주는 요소이다. 지하 800미터에서 추출해낸 뜨거운 광석 샘은 풍부한 미네랄 원소를 대량으로 함유하고 있으며 치료용 미네랄 농도에 도달하였다. 168개의 차갑고 뜨거운 온천에서는 다양한 온천 치료법과 품격을 경험할 수 있다.

5개의 다른 대륙 별 치료법과 온천문화를 접목시켜 세계적인 시설의 온천문화를 접할 수 있다. 스파 빌딩, 스파 별장, 스파 대저택과 수려하고 평화로운 화원, 요가 정자가 마련돼 있다. 중심 시설로는 90개의 스파 치료방이 있으며 화산석을 테마로 한 실외수영장은 인공 모래 사장으로 돼 있어 휴식을 즐기려는 사람들의 지상낙원이 돼 준다. 또 탁 트인 골프코스 전망을 518개의 객실에서 즐길 수 있다.









자료제공골프매거진


입력날짜 : 2014-12-05 17: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