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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한국 10대 퍼블릭 코스] NO.6 파인리즈
이미 검증된 명품 코스
2014 TOP 10 PUBLIC COURSES IN KOREA
PINE RIDGE RESORT
글_황창연 기자


[INFORMATION]
회사명: 진흥레저개발㈜
클럽명: 파인리즈 리조트
대표: 김재봉
개장: 2006년 8월1일(2013년 6월21일 퍼블릭 전환)
위치: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잼버리동로 267
선정코스: 파인, 리즈 코스 18홀(파72, 7,326야드)
코스설계: 이재충
홈페이지: www.pineridge.co.kr


파인리즈는 명 코스가 될 자격을 충분히 타고났다. 녹지림이 많은 강원도 고성에 자리 잡아 푸르른 소나무 숲에 코스가 숨어들었고, 덕분에 홀간 독립성을 완전히 보장하면서 건강에 좋은 피톤치드를 쉴새 없이 발산하는 친환경 코스로 태어났기 때문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1킬로미터도 안 되는 거리에서 동해 바다의 해풍이 불어와 자연 그대로의 최고 산림욕장을 만들고, 모든 코스에는 맥반석 모래를 뿌려 잔디 생육을 극대화함은 물론, 워터해저드까지 정화시켜 건강을 책임진다.

독특하게 설계된 코스도 한몫 한다. 1.1킬로미터 길이의 비치벙커와 800미터 길이의 대형 호수, 홀 전체가 비치벙커로 둘러싸인 630미터 파5 홀, 배를 타고 들어가서 배를 타고 나고 나오는 갯배 형식의 홀, 자연석 바위를 그린으로 만든 홀 등 모든 홀이 저마다 개성과 특징을 가지고 있어 플레이의 재미가 쏠쏠하다.

무엇보다 파인리즈의 자랑이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캐디시스템이다. ‘전 캐디의 티칭 프로화’ 정책을 정착시켜, 캐디들에게 전문기관에서 인정하는 티칭프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지원한다. 그리고 캐디가 단순히 경기보조원이 아닌 플레이어와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했다. 이로써 골퍼에게는 고품질의 캐디 서비스를, 골프장에는 난제인 캐디 수급에 혁신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기본에 충실하면서 확실한 인상을 심어주는 코스를 바탕으로 신념과 혁신이 일궈낸 운영은 지난 2008년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의 ‘한국 10대 뉴 코스’에 선정되면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그리고 지난해 6월, 회원제에서 퍼블릭으로 전환하며 올해 한국 10대 퍼블릭 코스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잘 만들어진 회원제에서 퍼블릭의 성공적인 전환을 이룬 파인리즈의 순위 진입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음을 증명한 것이다. 이혜원 선정위원은 “기본에 충실한 코스로 샷 밸류가 우수하다”며 “안정된 운영으로 앞으로가 더 주목된다”고 말했다.

“기본에 충실한 회원제가 퍼블릭으로 성공적인 전환을 했다”



자료제공골프매거진


입력날짜 : 2014-09-24 15:0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