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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과 함께하는 송보배컵 골프대회’성황리 개최
한국인삼공사, 올해부터 송보배 선수 후원협약 계기로 함께 후원
한국아이닷컴 장원수 기자 jang7445@hankooki.com
한국인삼공사는 19일부터 2일간 제주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정관장과 함께하는 송보배컵 주니어&아마추어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송보배컵 골프대회는 송보배 선수가 골프 꿈나무 발굴과 육성을 위해 2009년부터 개최해온 대회로, 올해부터는 한국인삼공사와 송보배 선수의 후원협약을 계기로 정관장이 함께 후원에 나섰다.

주니어 대회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로 구분해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초등부에서는 강수은(동광초, 160타)와 한재민(일도초, 162타)이, 중등부에서는 전지희(대신중, 149타), 고민혁(제주제일중, 153타), 고등부에서는 박유빈(제주고, 141타), 문준혁(남녕고, 149타)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순위권에 오른 약 18명의 주니어 선수들은 성적에 따라 트로피와 장학금 뿐 아니라 정관장 홍이장군 올튼(초등부), 아이패스M(중등부), 아이패스H(고등부)를 부상으로 받았다.

20일에는 아마추어 대회를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아마추어 선수들 역시 정관장 상품과 골프용품 등 풍성한 시상품을 받았다.

한편, 2011년 미국 LPGA 1회 준우승, 일본 JLPGA 2회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송보배 선수는 20일 대회장을 방문해 골프 꿈나무 선수들을 격려했으며, 시상식에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국인삼공사는 지난 2003년부터 7년간 아마추어 골프단에 후원을 해왔으며, 2011년 ‘정관장 골프단’을 창단했다. 현재 송보배 선수, 미 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선영 선수, 최근 JLPGA에서 우승한 이보미 선수 이외에도 아마추어 국가대표 배선우 선수 후원 및 육성에 힘쓰는 등 한국 골프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입력날짜 : 2012-03-21 14:4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