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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첫 우승' 전예성, 세계랭킹 150계단 뛰어오른 138위
하유선 기자 news@golfhankook.com
▲202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골프대회 우승을 차지한 전예성 프로가 셉터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년차 전예성(20)이 첫 우승에 힘입어 세계랭킹을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

전예성은 2021년 29주차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138위를 기록, 1주일 전보다 무려 150계단 상승했다.

그는 지난 18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신설 대회 에버콜라겐 퀸즈 크라운에서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를 쳐 허다빈(23)을 연장전에서 꺾었다.

2부인 드림투어를 거쳐 작년에 KLPGA 투어에 데뷔한 전예성은 2023년까지 시드를 확보하고 새로운 신예 스타로 발돋움했다.

'국내파' 선수 중에서 박민지(23)가 세계랭킹 15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지만, 지난주보다 한 계단 하락했다. 시즌 7승에 도전한 '대세' 박민지는 레이크우드CC에서 공동 46위에 그쳤다.

장하나(29)가 세계 20위, 유해란(20)이 세계 28위, 최혜진(22)이 세계 39위를 유지했다.

임희정(21)과 박현경(21)은 한 계단씩 밀린 세계 49위와 51위에 각각 자리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21-07-21 06:2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