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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국가대표' 고진영·박인비·김세영·김효주, 세계랭킹 2~5위 유지
하유선 기자 news@golfhankook.com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고진영, 박인비, 김세영, 김효주 프로. 사진제공=Getty Image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2020 도쿄 올림픽 여자골프 종목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하는 한국 선수 4인방이 세계랭킹 2~5위를 유지했다.

20일(한국시간) 발표된 2021년 29주차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평점 9.14포인트를 받은 고진영(26)은 2위에 올랐다. 평점 9.95포인트를 획득한 넬리 코다(미국)와는 0.81점 차이다.

넬리 코다는 지난 18일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팀 경기'인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GLBI)에서 언니 제시카 코다와 짝을 지어 공동 17위를 기록했다.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를 앞둔 고진영은 이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다.

박인비(33)가 7.99점으로 세계 3위, 김세영(28)은 7.45점으로 세계 4위, 김효주(26)는 6.17점으로 세계 5위를 지켰다.

박인비는 유소연(31)과 한 팀을 이룬 다우 GLBI에서 공동 17위였고, 지은희(35)와 호흡을 맞춘 김효주도 같은 순위로 마쳤다. 김세영은 출전하지 않았다.

세계랭킹 톱5를 포함해 상위 13명의 순위 변화는 없었다.

다니엘 강(미국)이 6.14점으로 세계 6위,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5.79점으로 세계 7위, 유카 사소(필리핀)가 5.70점으로 세계 8위다. 

그 뒤로 하타오카 나사(일본)가 세계 9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세계 10위, 렉시 톰슨(미국)이 세계 11위, 패티 타바타나킷(태국)이 세계 12위, 제시카 코다가 세계 13위를 유지했다.

유소연(31)은 세계 18위, 이정은6(25)는 세계 26위, 박성현(28)은 세계 37위, 전인지(27)는 세계 46위에 자리했다.

미들랜드 컨트리클럽에서 헨더슨과 한 팀을 만들어 공동 17위를 기록한 전인지(27)는 세계랭킹에서 3계단 상승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21-07-20 06:2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