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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성 첫 우승, 올해 KLPGA 최종라운드 시청률 1위
강명주 기자 ghk@golfhankook.com
▲202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골프대회 우승을 차지한 전예성 프로가 셉터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시드를 걱정해야 했던 2년차 전예성(20)과 5년차 허다빈(23)의 우승 경쟁이 골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에 따르면, 전날 SBS골프에서 생중계한 KLPGA 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최종라운드 평균 시청률이 1.282%(이하 수도권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열린 KLPGA 투어 대회 중 최종라운드 최고 시청률이다. 

아울러 대회 평균 시청률도 0.689%를 기록, 4라운드(72홀) 대회 기준으로는 시즌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생애 첫 우승을 놓고 전예성과 허다빈이 마지막 홀까지 접전을 펼쳤던 오후 3시 26분에는 순간 시청률이 2.098%까지 치솟았다. 올 시즌 분당 시청률 최고치다. 

4라운드 중후반부에는 전예성, 허다빈을 비롯해 이다연, 지한솔, 박지영 등 무려 8명의 선수가 공동 선두에 오르는 등 대접전이 펼쳐지며 우승의 향방은 안갯속이었다.

전예성은 우승 인터뷰에서 "작년에 시드전을 치르게 돼 너무 힘들었지만 마음을 비우고 자신감 있게 경기하다 보니 우승까지 하게 됐다 "며 기뻐했다. 5남매 중 둘째인 전예성은 "부모님은 물론 동생 등 가족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고 덧붙였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21-07-19 16:2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