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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팀 경기' 다우 인비테이셔널 2R 성적은?…박인비·김효주·전인지·양희영·김아림·넬리코다 등
하유선 기자 news@golfhankook.com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 박인비, 전인지, 양희영, 아리야 주타누간, 렉시 톰슨, 이정은6, 리디아 고, 넬리 코다(사진제공=Getty Image). 김효주, 김아림 프로(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2019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팀 경기'인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GLBI) 2라운드가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에서 계속되었다.

16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6,277야드)에서 진행된 대회 이틀째 경기는 각자 볼로 경기를 펼쳐 더 나은 스코어를 팀 성적으로 삼는 포볼(베스트볼) 방식이다. 

태국의 자매 골퍼인 동생 아리야와 언니 모리야 주타누간이 11언더파 59타를 때려 단독 선두(14언더파 126타)로 올라섰다. 아리야는 버디 7개, 모리야는 버디 6개를 잡아냈다. 특히 초반 1~7번 홀에서는 3번홀(파5)을 제외한 6홀에서 겹치지 않게 버디 6개를 만드는 좋은 호흡을 자랑했다. 주타누간 자매는 2019년 대회 때 공동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날 36홀 공동 3위까지 총 4팀(8명) 중에서 무려 5명이 태국 선수다.

파자리 아난나루칸(태국)-아디티 아쇽(인도)이 중간 합계 12언더파 2위, 위차니 미차이-파바리사 요크투안(이상 태국)이 11언더파 공동 3위다.

한국 선수 중에는 허미정(32)-이정은6(25)가 공동 3위로 가장 높은 순위로 반환점을 돌았다.

2019년 우승한 디펜딩 챔피언 시드니 클랜턴(미국)-재스민 수완나푸라(태국)는 이날 5타를 줄였고, 1라운드 공동 선두에서 2라운드 공동 5위(10언더파)로 내려왔다.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 리디아 고. 사진제공=Getty Image

9언더파 61타를 몰아친 양희영(32)-강혜지(31)와 8타를 줄인 김아림(26)-노예림(미국)이 나란히 합계 9언더파 131타로 공동 7위에 올랐다. 2라운드에서 7타를 줄인 리디아 고(뉴질랜드)-다니엘 강(미국)도 공동 7위에 합류했다.

2년 전 이 대회에서 톱10에 들었던 김효주(26)-지은희(35)도 이날 9타를 몰아쳐 공동 34위에서 공동 13위(8언더파 132타)로 도약했다.

박인비(33)-유소연(31)은 5타를 줄였지만, 순위는 6계단 밀린 공동 13위다. 렉시 톰슨(미국)-하타오카 나사(일본)도 같은 순위다.

전인지(27)와 브룩 헨더슨(캐나다) 팀도 8언더파 62타로 선전하면서 공동 19위(7언더파 133타)로 15계단 상승했다.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 넬리-제시카 코다 자매. 사진제공=Getty Image

박희영(34)-제니퍼 송(미국)은 6언더파 134타로 공동 23위를 기록, 이민지(호주)-유카 사소(필리핀), 제시카-넬리 코다(미국) 자매와 동률을 만들었다. 코다 자매는 2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는데 그쳐 공동 선두에서 22계단 미끄러졌다.

최나연(34)-이정은5(33)가 합계 4언더파 136타를 쳐 공동 31위로, 아슬아슬하게 컷을 통과했다.

반면, 최운정(31)-이미향(28)은 3언더파 공동 42위를 기록해 1타 차이로 컷 탈락했다. 에스더 리(미국)와 짝을 지은 곽민서(31), 야마구치 스즈카(일본)와 팀을 만든 손유정(20)도 본선 진출이 불발되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21-07-16 08:4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