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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지은희·전인지·최나연, 다우 인비테이셔널 첫날 공동 34위 [LPGA]
하유선 기자 news@golfhankook.com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 김효주, 지은희 프로가 2019년 대회 때 한 팀을 이루었던 모습이다. 사진제공=Gabe Roux_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2019년에 처음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팀 경기'인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GLBI)에서 '톱10'으로 선전했던 최나연(34), 전인지(27), 지은희(35), 김효주(26)가 2년 만에 돌아온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에서 나란히 공동 34위로 스타트를 끊었다.

이 대회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개최되지 않았다. 

15일(한국시간)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6,277야드)에서 막을 올린 대회 1라운드는 볼 1개를 번갈아 치는 포섬(얼터네이트 샷)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지은희-김효주 팀은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 71타를 적었다.

1번홀부터 시작해 2번홀(파4)에서 첫 보기를 기록한 뒤 4번(파3), 6번(파4), 8번(파4) 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낚으며 반등했다. 하지만 9번홀(파4)에서 두 번째 보기가 나온 뒤 상승세가 꺾였다.

2019년 다우 GLBI에서 27언더파(253타)로 우승했던 디펜딩 챔피언 시드니 클랜턴(미국)-재스민 수완나푸라(태국)가 이날 5언더파 65타를 쳐 공동 선두에 나섰다. 

선두에 6타 뒤진 지은희와 김효주는 2년 전 이 대회에서 한 팀을 이뤄 공동 6위(합계 18언더파)에 입상했다.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 전인지 프로. 사진제공=Getty Image

전인지는 이날 절친한 동료인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새롭게 호흡을 맞춰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적었다. 

초반 10번과 14번홀(이상 파4)에서 나온 보기는 17번(파4), 18번홀(파3) 연속 버디로 만회하는 등 후반 7번 홀까지 이븐파를 적었지만, 8번홀(파4)에서 보기를 하면서 1오버파 71타가 되었다.

전인지는 2년 전 이 대회에서 공동 6위였고, 헨더슨은 단독 5위였다. 

최나연은 새로운 파트너 이정은5(33)와 함께 1오버파를 쳤다. 10번홀에서 티오프해 전반에 1타를 잃었고, 후반 6번 홀까지 2오버파까지 밀렸으나 7번홀(파3)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2라운드를 기약했다.

둘째 날 경기는 각자 볼로 경기를 펼쳐 더 나은 스코어를 팀 성적으로 삼는 포볼(베스트볼) 방식으로 진행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21-07-15 08: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