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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 메이저 KLPGA 챔피언십 우승…39년만에 타이틀 방어 진기록
백승철 기자 birdie@golfhankook.com
▲202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크리스 F&C 제43회 KLPGA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박현경 프로가 최종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3년차 박현경(21)이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선 2021시즌 첫 메이저 대회 KLPGA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박현경은 2일 전남 영암군 사우스링스 영암 카일필립스 코스(파72·6,532야드)에서 열린 크리스F&C 제43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의 성적을 낸 박현경은 공동 2위 김우정(23), 김지영2(25)를 1타 차로 아슬아슬하게 따돌렸다.

이로써 박현경은 39년 만의 ‘KLPGA 챔피언십 연속 우승’이라는 진기록을 작성했다. 1978년에 시작된 이 대회에서 타이틀 방어를 해낸 선수는 1980~1982년 3연패한 故구옥희에 이어 올해 박현경까지 둘뿐이다.

박현경은 지난해 5월 이 대회에서 KLPGA 투어 첫 우승을 신고한 뒤 7월 13일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을 제패하며 2020시즌 2승을 기록했다. 그리고 이번이 개인 통산 세 번째 우승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21-05-02 16: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