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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전인지, 메이저 첫날 동반 대결 결과는? [LPGA ANA 인스퍼레이션]
하유선 기자 news@golfhankook.com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에 출전한 김효주, 전인지 프로. 사진제공=Getty Images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국내 팬들의 관심을 모은 전인지(27)와 김효주(26)의 2021시즌 첫 동반 대결은 기대만큼 버디가 나오지 않았다. 둘은 비슷한 경기력을 보였고, 위기관리가 조금 나았던 김효주가 한 발 앞섰다.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컨트리클럽 다이너 쇼어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310만달러) 첫날. 김효주는 1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3개씩을 적었고, 전인지는 버디 1개와 보기 2개를 묶었다.

이날 10번 홀에서 안젤라 스탠포드(미국)와 나란히 출발했다. 김효주가 먼저 치고 나가는 듯했지만, 11번홀(파5)에서 낚은 버디를 12번홀(파4) 보기로 까먹었다. 이후 17번(파3), 2번홀(파5)에서 추가한 버디는, 막판 6번(파4), 8번홀(파3) 보기와 바꾸었다. 이븐파 72타.

전반 15번홀(파4) 보기로 1타를 잃은 전인지는 후반 1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았지만, 4번홀(파4)에서 다시 보기가 나와 1오버파 73타로 마쳤다.

전인지와 김효주가 이날 타수를 줄이지 못한 원인은 샷 정확도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둘이 나란히 페어웨이 안착 14개 중 11개, 그린 적중 12개의 샷 감을 보였다. 퍼트는 전인지가 29개로, 30개를 기록한 김효주보다 1개 적었다. 

동반한 스탠포드도 기복이 심했다. 버디 4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이븐파를 쳐 김효주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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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날짜 : 2021-04-02 07:5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