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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올해 처음 '언더파' 산뜻한 출발 [LPGA ANA 인스퍼레이션]
하유선 기자 news@golfhankook.com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에 출전한 박성현 프로. 사진제공=Getty Images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올해 아이언 샷이 크게 흔들려 고전해온 박성현(28)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310만달러) 첫날 모처럼 '언더파'를 작성했다.

박성현은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컨트리클럽 다이너 쇼어 코스(파72·6,86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2021시즌 앞서 3개 대회에 출전해 모두 오버파로 시작했다. 오프닝 라운드 이틀 연속 타수를 잃은 게인브리지 LPGA와 기아 클래식에서는 컷오프 되었다. 유일하게 본선에 진출한 LPGA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에선 1·2라운드 때 오버파를 적은 뒤 3라운드 1언더파, 최종라운드 이븐파를 써내 공동 34위로 마무리했다.

박성현이 올해 8개 라운드에서 기록한 그린 적중률은 53.47%로, L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 가운데 141위에 해당하는 순위다. 이날 박성현은 페어웨이 안착 14개 중 8개(57.14%), 그린 적중 11개(61.11%)를 적었고, 퍼트는 28개로 막았다.

경기를 마친 한국 선수들 중에서 이정은6(25), 허미정(32)도 똑같이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박성현과 동률을 이루며 20위권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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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21-04-02 07:2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