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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vs미셸위 박인비vs다니엘강, 첫날부터 격돌 [LPGA 기아클래식]
하유선 기자 news@golfhankook.com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기아(KIA) 클래식에 출전하는 전인지 프로, 미셸 위 웨스트, 박인비, 다니엘 강.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올 들어 '톱10' 행진을 이어온 전인지(27)와 2021시즌 처음 출전하는 '여제' 박인비(33)가 미국 간판스타이자 교포 선수인 미셸 위 웨스트(32), 다니엘 강(29)을 각각 상대한다.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IA 클래식(총상금 180만달러) 첫날. 전인지는 미셸 위, 알반 발렌수엘라(스위스)와 나란히 오전 4시 33분 1번홀에서 티오프한다.

전인지는 올해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단독 4위, 게인브리지 LPGA 공동 8위, LPGA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단독 4위를 차례로 기록했고, 올해의 선수 포인트 4위와 상금 랭킹 8위를 달리고 있다. 특히 평균 타수는 69.00타로 2위에 올라있다.

미셸 위는 2019년에 부상으로 대회 참가를 중단한 이후 결혼과 출산으로 2년 가까이 공백기를 가졌다. 2019년 6월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출전을 끝으로 나오지 않다가 이번 대회에서 복귀한다.
 
발렌수엘라는 2020시즌 데뷔한 신인으로 올해 3월 LPGA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에서 단독 5위로 이름을 알렸다.

박인비는 다니엘 강, 오스틴 언스트(이상 미국)와 함께 오전 4시 55분 1번홀에서 출발한다.

세계랭킹 4위 박인비는 2019년 KIA 클래식에서 공동 2위에 올랐고, 지난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 통산 20승 대기록을 세웠다.

LPGA 통산 6승에 도전하는 세계 5위 다니엘 강은 올해 앞서 3개 대회에 출전해 단독 2위와 공동 6위로 두 차례 톱10에 입상했다. 

세계 14위 언스트는 직전 대회인 지난달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에서 우승, LPGA 투어 통산 3승을 달성했다. 이번 주는 두 대회 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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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날짜 : 2021-03-24 08:3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