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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조 임성재, 16강 진출하면 더스틴 존슨과 붙을까?…WGC 매치플레이 조편성 발표
권준혁 기자 golf@golfhankook.com
▲2021년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 매치플레이에 출전하는 임성재 프로, 더스틴 존슨.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한국 골프의 간판스타' 임성재(23)가 이번 주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1,050만달러) 조별리그에서 빅터 페레즈(프랑스), 마크 레시먼(호주), 러셀 헨리(미국)를 상대한다.

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은 2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컨트리클럽에서 개막, 5일간 경기를 치른다.

세계랭킹에 따라 선정된 상위 64명의 선수가 출전, 16개 그룹에 4명씩 나뉘어 예선인 조별리그를 진행한 후, 각 조 1위가 16강에 진출하는 방식이다.

23일(한국시간) 발표된 조 편성 결과에 따르면, 시드 16번 임성재는 16조에 속해 24일부터 조별리그를 치른다. 페레즈는 시드 31번, 레시먼은 시드 36번, 헨리는 시드 50번으로 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임성재아 속한 그룹에서 나온 상위 1위는, 주말에 치를 16강 본선에서 1조 그룹의 리더와 겨룬다.

1조에는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을 비롯해 케빈 나(미국),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 그리고 대회 출전을 포기한 선수를 대체한 애덤 롱(미국)이 속해 있다.

임성재와 함께 올해 45번 시드로 참가하는 김시우(26)는 예선부터 강자들을 만났다.

김시우가 포함된 5조에는 괴력의 장타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를 비롯해 PGA 투어 우승 없는 최강자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그리고 앙투안 로즈너(프랑스)가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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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날짜 : 2021-03-23 07:4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