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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 3인방' 디섐보·맥길로이·챔프,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첫날 화끈한 정면승부 [PGA]
권준혁 기자 golf@golfhankook.com
▲2021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하는 브라이슨 디섐보, 캐머런 챔프, 로리 맥길로이.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장타력을 지닌 브라이슨 디섐보와 캐머런 챔프(이상 미국),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달러) 첫날 같은 조에서 샷 대결을 펼친다.

디섐보는 지난 시즌 드라이브 평균 322.1야드를 날려 장타 부문 1위에 올랐고, 322.0야드를 기록한 챔프는 근소한 차이로 2위에 자리했다. 맥길로이는 314.0야드로 4위였다.

이번 시즌 들어서는 평균 329.2야드를 기록 중인 디섐보가 1위에 올라 있고, 323.7야드인 맥길로이가 2위, 그리고 319.0야드인 챔프가 3위를 달리고 있다.

세 선수는 한국시각 19일 오전 4시 43분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의 1번 홀에서 나란히 티오프한다.

맥길로이는 지난 2년간 이곳에서 공동 5위와 공동 4위로 우승 경쟁을 벌였고, 디샘보도 작년에 공동 5위로 선전했다. 다만, 챔프는 앞서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3차례 출전에서 모두 컷 탈락했다.

2020-2021시즌 초반 성적은 디섐보가 앞서고 있다. 단 4개 대회에 출전한 그는 US오픈 우승과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공동 7위 포함 3차례 톱10에 들었다. 페덱스컵 랭킹 9위를 기록 중이고, PGA 투어에는 센트리 토너먼트 이후 약 한 달만이다.

6개 대회에 참가한 맥길로이는 마스터스 공동 5위와 US오픈 공동 8위로 두 차례 10위 안에 입상했다. 2주 전 출전한 피닉스오픈에서는 공동 13위로 마쳤다.

최근 다소 주춤하면서 페덱스컵 랭킹 100위 밖으로 밀려 있는 챔프는 9개 정규 대회에 출전해 조조 챔피언십 공동 8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다.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부터 이달 피닉스오픈까지 3연속 컷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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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날짜 : 2021-02-18 07:4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