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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골프연습장 활용법] 아이언 샷거리를 늘리려면 디로프팅 시켜라
임팩트 시 클럽을 디로프팅 시키는 연습으로 아이언 샷거리를 쉽게 늘릴 수 있다.
정리_황창연 기자, 사진_김석영(F64스튜디오)
아이언으로 때린 볼이 힘없이 날아가거나 유난히 샷거리가 짧다면 임팩트 시 클럽이 애드로프팅(Add-Lofting: 클럽의 로프트가 추가되는 현상)되는 경우일 가능성이 높다. 이는 헤드스피드가 빠르다고 해도 결과는 마찬가지다. 임팩트 시 로프트(다이내믹 로프트)가 디로프팅(De-Lofting: 클럽의 로프트가 줄어드는 현상)되지 않으면 샷거리 손실은 당연하기 때문이다.

이 경우 아마추어 골퍼 대부분이 잘못 생각하는 점이 있다. 임팩트 시 지면을 때리면 샷거리가 늘어날 것이라는 생각이다. 즉 인위적으로 찍어치려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면을 때리는 습관은 오히려 뒤땅을 더 자주 생기게 하고, 또 보상 심리의 하나로 페이스를 오픈하는 동작까지 만든다. 따라서 잘못된 연습을 피하고 올바른 방법을 익혀야 한다.

만약 똑같은 7번 아이언으로 샷을 한다고 했을 때 로프트 각도가 하나는 6번 아이언 각도, 다른 하나는 8번 아이언 각도로 임팩트 된다면 샷거리 차이는 굉장할 것이다.

지금 소개하는 동작은 임팩트 시 로프트 각도를 줄이는 디로프트 연습법이다. 이를 따라 하면 샷거리를 쉽게 늘릴 수 있다.




연습법
1. 정상적인 어드레스를 취한다. 이어 오른발을 뒤쪽으로 30센티미터 빼고 뒤꿈치를 들고 어드레스 한다. 이때 체중은 왼발 앞쪽으로 약간 쏠리는 느낌이 들어야 한다.
2. 이렇게 자세를 취하면 백스윙 때 체중이동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평소보다 30~40퍼센트 짧게 백스윙한다.
3. 다운스윙 시 골반 회전으로 클럽을 휘두른다. 이때 골반의 전방 굽힘(골반의 앞쪽 굽힘)각을 유지한다. 피니시 때는 약간 앞으로 숙여진 느낌이 들어야 한다.






자료제공골프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