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민선_ KLPGA 정회원
정확한 스윙 동작을 이미지화 하는 간단한 연습법.
아무런 계획 없이 연습장을 가는 골퍼들이 많다. 그러나 단순히 하고 싶은 연습만 한다면 실력 향상은 더딜 수밖에 없다. 지난 레슨에서 언급한 것처럼 가장 최근 다녀온 골프장의 스코어카드를 기준 삼아 자신의 구질을 체크해 보자. 그리고 부족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연습하거나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어 스트레칭부터 근육훈련, 연습 스윙 등 기본을 중요시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여민선 프로는 “볼을 1,000개 치는 것보다는 단 몇 개를 치더라도 같은 템포로 정확하게 스윙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여프로는 연습장에 있는 대형 거울을 활용해 근육 훈련하는 것을 추천했다.
먼저 자신에게 맞는 무게의 아령을 준비한다. 대형 거울 앞에 위치한 타석을 찾아 왼손에 클럽대신 아령을 들고 연습스윙을 한다. 이때 스윙을 교정해야하는 위치에서 동작을 멈춘다. 스윙 중에 동작을 정지하는 것은 근육이 동작을 기억하도록 해 실전에서 올바른 스윙을 리드하기 위함이다. 10회 정도 반복하면서 거울을 통해 잘못된 부분을 교정한 후, 클럽을 잡고 볼을 치도록 한다. 이 연습법은 팔의 힘을 기는 것은 물론 헤드스피드 향상, 올바른 스윙을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아무런 계획 없이 연습장을 가는 골퍼들이 많다. 그러나 단순히 하고 싶은 연습만 한다면 실력 향상은 더딜 수밖에 없다. 지난 레슨에서 언급한 것처럼 가장 최근 다녀온 골프장의 스코어카드를 기준 삼아 자신의 구질을 체크해 보자. 그리고 부족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연습하거나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어 스트레칭부터 근육훈련, 연습 스윙 등 기본을 중요시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여민선 프로는 “볼을 1,000개 치는 것보다는 단 몇 개를 치더라도 같은 템포로 정확하게 스윙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여프로는 연습장에 있는 대형 거울을 활용해 근육 훈련하는 것을 추천했다.
먼저 자신에게 맞는 무게의 아령을 준비한다. 대형 거울 앞에 위치한 타석을 찾아 왼손에 클럽대신 아령을 들고 연습스윙을 한다. 이때 스윙을 교정해야하는 위치에서 동작을 멈춘다. 스윙 중에 동작을 정지하는 것은 근육이 동작을 기억하도록 해 실전에서 올바른 스윙을 리드하기 위함이다. 10회 정도 반복하면서 거울을 통해 잘못된 부분을 교정한 후, 클럽을 잡고 볼을 치도록 한다. 이 연습법은 팔의 힘을 기는 것은 물론 헤드스피드 향상, 올바른 스윙을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