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크를 끌지 않는다.그린에서는 스파이크를 끌면서 걷거나 그린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한다. ▶ 퍼팅라인을 밟지 않는다.특히, 동반경기자의 퍼팅라인은 절대 밟지 않도록 주의한다.그린에 상처를 내면 라인이 변하기 때문이다.▶ 홀아웃 후에 고친다.스파이크 자국 등 그린의 상처는 플레이어 모두 홀아웃한 후 고쳐라. 저작권자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세계1위 넬리코다, 포드 챔피언십 첫날 공동 9위…정면승부한 리디아고·부티에는? '버디쇼' 포드 챔피언십 1R…김효주 선두에 2타차 7위, 신지은 9위 배선우·이민영·전미정·이지희, JLPGA 야마하 오픈 1R 공동 18위 '마스터스행 기회' 이경훈·김성현, 휴스턴 오픈 1R 나란히 17위…김시우 35위 세계1위 셰플러, PGA 투어 3개 대회 연승 시동…휴스턴 첫날 선두에 1타차 3위
▶ 스파이크를 끌지 않는다.그린에서는 스파이크를 끌면서 걷거나 그린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한다. ▶ 퍼팅라인을 밟지 않는다.특히, 동반경기자의 퍼팅라인은 절대 밟지 않도록 주의한다.그린에 상처를 내면 라인이 변하기 때문이다.▶ 홀아웃 후에 고친다.스파이크 자국 등 그린의 상처는 플레이어 모두 홀아웃한 후 고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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