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Q시리즈에 출전한 비앙카 파그단가난. 사진제공=LPGA/Ben Harpring

[골프한국 생생포토] 3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에서 2022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출전권이 걸린 'LPGA Q시리즈 최종전'의 첫 번째 주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필리핀의 비앙카 파그단가난이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티샷을 날리고 있다.

파그단가난은 4오버파를 쳐 공동 101위를 기록했다.

장타자로 유명한 파그단가난은 LPGA 투어 2021시즌 평균 드라이브 거리 284.85야드를 날려 이 부문 2위에 올랐다.

장타 1위(290.822야드)인 안네 반 담도 Q시리즈를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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