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남자골프에 출전한 임성재 프로. 사진제공=IGF [골프한국 생생포토]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나흘간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파71)에서 2020 도쿄올림픽 남자골프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사진은 개막 전인 28일 연습라운드 때 모습이다. 대한민국 남자골프 선수를 대표해 김시우와 함께 메달에 도전하는 임성재 프로의 모습이다. 코스를 바라보고 있다./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저작권자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루키 송민혁, 인대 늘어났지만…KPGA 첫 우승 기대 다이어트 성공한 장유빈 "거리 줄지 않고, 볼 스피드는 향상" 몸 좋아진 이승민 "비거리 늘고, 티샷 이후 플레이도 안정" 초반 퍼트 거리감에 고전한 고군택 "첫날 11언더파는 잊어야죠" 첫 우승 도전하는 한지원, 58도 웨지로 하루 이글 2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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