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희 프로와 진달래 아나운서. 사진제공=신동아골프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김재희(20) 프로와 SBS골프 아나운서 진달래가 22일 라운드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동아골프와 광고 모델 협약을 맺었다.

신예 김재희는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부인 드림투어 시즌 상금 1위에 올랐고, 올해 정규투어에 데뷔한다.

김재희는 "올 한해 루키이지만 위축되지 않고 좋은 성적으로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고, 진달래 아나운서는 "본업인 골프 전문 프로그램 진행 등 더욱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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