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멤버인 조영란 프로. 사진제공=넥스트스포츠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둔 프로골퍼 조영란(34)이 2021시즌에 새로운 모자를 쓴다.

조영란은 18일 매니지먼트사를 통해 까까조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영란은 1년간 모자와 의류에 해당 업체의 로고가 들어간 패치를 달고 모든 경기에 출전한다.

계약금과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를 별도로 받는 조건이며. 계약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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