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울산 유곡중학교와 전북 고창중학교에 골프 연습장을 만들어주고, 골프용품을 지원했다.
올해는 지난 21일 설립한 서울 강북중학교 실내 연습장과 이번에 진행한 2곳의 중학교까지 총 3개 학교에 골프 연습장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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