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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 조조챔피언십 첫날 공동21위…파울러·이경훈은 29위
권준혁 기자 golf@golfhankook.com
▲2021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에 출전한 김시우, 이경훈 프로. 사진제공=게티 이미지 for 더CJ컵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김시우(26)와 이경훈(30)이 일본에서 개막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총상금 995만달러)에서 무난하게 출발했다.

김시우는 21일 일본 지바현 인자이시의 아코디아 골프 나라시노 컨트리클럽(파70·7,04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 69타를 적었다.

7언더파 63타를 몰아친 이와타 히로시(일본)가 단독 선두에 올랐고, 김시우는 공동 21위에 자리했다.

김시우는 직전 대회인 더 CJ컵에서 마지막 날 5오버파 77타를 쳐 최하위권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그린에서 고전하면서 퍼팅 이득 타수에서 -1.297을 기록했다.

이날 초반 2번홀(파4)에서 보기를 써낸 김시우는 7번(파3), 9번홀(파4) 버디로 반등했고, 후반에는 11번홀(파4) 보기를 18번홀(파5) 버디로 만회했다.

10번홀부터 시작한 이경훈은 후반 8번 홀까지 2언더파를 달렸으나, 9번홀(파4) 더블보기 마무리가 뼈아팠다. 특히 전반에는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골라내는 안정된 플레이를 선보였다.

더 CJ컵에서 우승 경쟁 끝에 공동 3위로 마친 리키 파울러(미국)도 이븐파 70타를 적어내 이경훈과 나란히 공동 29위에 자리했다.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힌 2020 도쿄올림픽 남자골프 금메달리스트 잰더 쇼펠레(미국)도 공동 29위다.

세계 3위 콜린 모리카와(미국)는 1타를 잃어 공동 42위에 머물렀다.

강성훈(33)은 4오버파 74타를 적어내 공동 68위로 출발했다. 이번 대회는 78명이 참가해 컷 탈락 없이 나흘간 경기를 이어간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21-10-21 16:2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