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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 뽐내는' 박찬호, 베테랑 최호성·황인춘과 샷 대결 [KPGA 야마하·오너스K]
강명주 기자 ghk@golfhankook.com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되는 2021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야마하·오너스K 오픈에 출전하는 박찬호. 사진제공=K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충남 태안의 솔라고CC 솔코스(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인 야마하·오너스K(총상금 5억원)가 펼쳐진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124승을 거둔 박찬호(48·아마추어)는 대회 주최측 초청으로 출전한다.

박찬호는 1라운드 11조에 편성돼 '낚시꾼 스윙'으로 유명한 최호성(48), 코리안투어 통산 5승의 '베테랑' 황인춘(47)과 동반 플레이한다. 세 선수는 오전 8시 30분 1번홀에서 티오프한다.

야구로 다져진 박찬호는 코리안투어 대회 사전 이벤트에서 331야드를 날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 다른 주목할 그룹으로는 오전 11시 40분 1번홀에서 출발하는 27조다.

직전 대회인 우성종합건설 부산경남오픈 우승자 박상현(38)과 지난 4일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제88회 PGA챔피언십을 제패한 김성현(23), 그리고 지난해 시즌 2승을 거두며 제네시스 포인트 및 상금순위 2위에 올랐던 김한별(25)이 정면 승부한다.

아울러 올해 제40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챔피언 허인회(34), SK텔레콤 오픈 우승에 힘입어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달리는 김주형(19), 군 복무를 마친 후 본 대회를 통해 투어 복귀전을 갖는 이형준(29)도 한 조를 이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21-07-22 06:4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