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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우승' 마쓰야마, 세계랭킹 14위로 도약…임성재는 20위로 밀려
백승철 기자 birdie@golfhankook.com
▲2021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대회 제85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우승을 차지한 마쓰야마 히데키가 디펜딩 챔피언 더스틴 존슨의 도움으로 그린재킷을 입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아시아 국적 선수 최초로 ‘명인 열전’ 마스터스를 제패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세계랭킹 15위 안에 다시 진입했다.

마쓰야마는 12일(한국시간) 발표된 2021년 15주차 세계남자골프랭킹에서 평점 5.3585포인트를 받아 지난주(25위)보다 11계단 도약한 14위에 자리했다. 

같은 날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메이저 대회 제85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1~4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78타로 우승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6승째다.

마쓰야마가 세계랭킹 15위 안에 다시 입성한 것은 2018년 이후 처음이다.

세계랭킹 ‘톱10’ 안에서는 잰더 쇼플리(미국)와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자리를 바꾸었을 뿐 나머지 8명의 순위는 유지되었다. 

더스틴 존슨(미국)이 10.87점으로 1위를 지켰고, 2위 저스틴 토마스(미국)는 9.10점, 3위 존 람(스페인)은 8.82점, 4위 콜린 모리카와(미국)는 7.29점으로 뒤따랐다.

마스터스 마지막 날 챔피언조에서 우승 경쟁 끝에 공동 3위로 마친 쇼플리가 7.18점을 받아 5위로 올라서면서 7.12점의 디섐보는 6위로 내려갔다. 

그 뒤로 7위 패트릭 리드(미국)는 6.33점, 8위 티렐 해튼(잉글랜드)은 5.98점, 9위 웹 심슨(미국)은 5.82점, 10위 패트릭 캔틀레이(미국)는 5.62점이다. 

컷 탈락한 임성재(23)는 20위로 한 계단 밀려났고, 공동 12위로 마친 김시우(26)는 세계 47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출전권이 없었던 안병훈(30)은 세계 96위로 세 계단 하락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21-04-12 11:0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