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뉴스 > 골프일반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네이버 북마크
싸이월드 공감
이보미, 올해 첫 대회 1타차 컷 탈락…일본 선수들 강세 [JLPGA]
제34회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2R
백승철 기자 birdie@golfhankook.com
▲2021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 출전한 이보미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골프스타 이보미(33)가 2021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첫 대회에서 아깝게 컷 탈락했다.

5일 일본 오키나와현 난조시의 류큐 골프클럽(파72·6,561야드)에서 열린 제34회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2,000만엔) 둘째 날. 공동 72위로 출발한 이보미는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바꾸어 이븐파 72타를 쳤다.

중간합계 2오버파 146타를 작성한 이보미는 공동 63위를 기록했다.

1오버파 145타를 친 공동 45위까지 상위 62명이 3라운드에 진출했고, 이보미는 1타 차이로 본선에서 뛰지 못하게 되었다.

사이고 마오, 모리타 하루카(이상 일본)가 나란히 10언더파 134타의 성적으로 공동 선두에 나섰다.

첫날 단독 선두였던 사이고 마오는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였고, 모리타 하루카는 6언더파 66타를 몰아쳐 전날 공동 8위에서 순위를 끌어올렸다.

6언더파 138타, 공동 5위까지 상위 10명이 모두 일본 국적 선수다.

한국 선수로는 전미정(40)이 공동 15위(4언더파 140타)로, 가장 높은 순위다. 버디 4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엮어 타수를 줄이지 못한 전미정은 7계단 하락했다.

배선우(27)와 배희경(29)이 이븐파 144타 공동 34위에 자리했고, 윤채영(34)과 이지희(42)는 1오버파 145타 공동 45위다.

이보미 외에도 이민영(27), 황아름(34)이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추천 기사: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1R 성적은?…이정은6·전인지·김세영·박성현

추천 기사: 안병훈, 아놀드파머 인비테이셔널 첫날 4위…임성재는 7위 [PGA]

추천 칼럼: 혹시 내 안에 '골프 괴물'을 키우고 있지 않나?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21-03-05 17:4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