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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콜로가드 클래식 첫날 공동14위…미켈슨은 9위
백승철 기자 birdie@golfhankook.com
▲2021년 PGA 챔피언스투어 콜로가드 클래식에 출전한 최경주 프로와 필 미켈슨.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시니어투어를 병행하는 최경주(51)가 PGA 챔피언스투어 콜로가드 클래식(총상금 170만달러)에서 상위권으로 출발했다.

최경주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의 옴니 투손 내셔널(파73)에서 개막한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1타를 쳤다.

지난해 최경주와 함께 챔피언스투어에 데뷔한 마이크 위어(캐나다)가 7언더파 66타를 몰아쳐 단독 선두에 나섰고, 최경주는 출전 선수 81명 가운데 공동 14위에 자리했다.

전반에 1타를 줄인 최경주는 후반 11번(파4), 12번(파5), 15번(파5) 홀에서 버디를 골라내며 한때 4언더파로 10위 이내 진입했다. 하지만 16번(파3)과 18번(파4) 홀에서 보기가 나오면서 순위가 밀려났다.

최경주 외에도 프레드 커플스, 마크 오메라(이상 미국), 베른하르트 랑거(독일), 미구엘 앙헬 히메네즈(스페인) 등이 공동 14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PGA 챔피언스투어 데뷔 3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장을 던진 베테랑 필 미켈슨(미국)은 버디 6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기복이 있었지만 3타를 줄였다.

전반에 버디 3개를 골라낸 미켈슨은 11번홀(파4)에서 기록한 보기를 12번홀(파5) 버디로 만회하며 타수를 유지했다. 그러나 13번홀(파4)에서 티샷 실수를 하면서 다섯 번째 샷으로 공을 그린에 올려 더블보기를 범했다.

이후 파5인 15번과 17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한 미켈슨은 3언더파 70타로 마무리, 공동 9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스티브 스트리커(미국)가 4언더파 69타를 적어내 공동 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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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21-02-27 09:5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