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칼럼 > 장보구의 빨간벙커

칼럼니스트 장보구 자영업을 하는 필명 장보구 님은 강아지, 고양이, 커피, 그리고 골프를 좋아해서 글을 쓰는 Daum 브런치 작가이다. 약간의 상징과 이미지를 추구하는 그의 골프 칼럼에는 아마추어 골퍼의 열정과 애환, 정서, 에피소드, 풍경 등이 담긴 따뜻하고 유머가 느껴진다.
▲사진은 칼럼 내용과 관련 없습니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골프한국] 초등학교 시절 가깝게 지내던 친구로부터 오랜만에 전화가 왔다. 이야기를 나누다가 학창 시절 나의 선생님이었던 그의 부친에 대해 물었다."응, 아직도 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아담 스콧이 퍼팅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골프한국] 몇 년 전이었을까. 롱 퍼터를 든 아담 스콧이 그린 위로 올라오는 장면을 보고 눈을 떼지 못한 적이 있었다. 수..   
▲사진은 칼럼 내용과 관련 없습니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골프한국] 며칠 전 모처럼 골프를 치러갔다. 무더위에, 부킹이 뜻대로 되지 않아 라운드를 잊고 지냈는데 친구가 예약된 문자를 보냈고 그 다음 일은 일사천리로 진행..   
▲2021년 7월 잉글랜드 샌드위치의 로열 세인트 조지스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제149회 디오픈 챔피언십(브리티시 오픈). 우승 트로피인 클라레 저그를 형상화한 조형물. 사진제공=ⓒAFPBBNews = News1[골프한국] '디 오픈'(THE OPEN)..   
▲2021년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 매치 플레이 결승에서 우승을 다툰 빌리 호셸과 스코티 세플러(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기아 클래식에서 우승한 박인비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골프한국] 골프대회..   
▲미국프로골프 투어에서 뛰는 이안 폴터(왼쪽). 타이거 우즈와 아들 찰리 우즈, 2021년 혼다 클래식에서 우즈의 쾌유를 기원하며 검정-빨간 패션을 선보인 팬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골프한국] 봄이 되자 꽃들은 줄지어 피어..   
▲사진은 칼럼 내용과 관련 없습니다. 사진=골프한국[골프한국] 골프는 겨울에 적합한 운동은 아니지만 골퍼의 열정은 겨울이라고 비켜가지 않은 것 같다. 겨울이 오면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은 따뜻한 곳을 찾아 떠났다. 그곳에서 길게는..   
▲사진은 칼럼 내용과 관련 없습니다. 사진출처=ⓒAFPBBNews = News1[골프한국] 소설 <호밀밭의 파수꾼>의 주인공 '홀든 콜필드'는 센트럴파크 남쪽 연못에 살고 있는 오리가 어떻게 겨울을 나는지 궁금했다. 연못이 얼어붙고 눈이..   
▲사진은 2015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에서 개최된 디 오픈 챔피언십의 모습이다. 갤러리들(상단)과 타이거 우즈(하단). 사진제공=ⓒAFPBBNews = News1[골프한국] 날씨의 변화가 있을 때나 계절이 바뀔 때면 바람이 붑니다. 소설도 ..   
▲2020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대회 제84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출전한 타이거 우즈가 4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골프한국] 동물의 왕국에서 최상위 포식자가 느긋하게 하품을 하며 어슬렁..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멤버인 브라이슨 디섐보. 사진은 2020년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골프한국] 바둑과 장기는 대표적인 보드게임이다. 동양의 장기와 맞먹는 게임으로..   
▲골프공 상표는 칼럼 내용과 관련 없어서 흐리게 처리했음. 사진제공=Tristan Jones[골프한국] 골프 연습장을 가면 스윙 연습을 하는 타석은 꽉 차 있어도 퍼팅 연습을 하는 그린 위에는 사람이 거의 없다. 그래서일까, 골프연습장..   
▲로리 맥길로이가 2020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 첫날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골프한국] 18번 홀은 446야드 파 4홀이었다. 티잉 그라운드에 올라선 로리 맥길로이는 드라이..   
▲2020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THE CJ CUP(이하 더CJ컵) 3라운드까지 54홀 선두를 달린 러셀 헨리. 사진제공=Getty Image for THE CJ CUP[골프한국] 골프 중계를 처음 봤을 때가 생각납니다. 골프 용어도 겨우 외우기 시작할 때 아나..   
▲2020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골프대회에서 단독 2위를 기록한 이재경 프로. 사진제공=KPGA[골프한국] 골프를 처음 접했을 때 '골프는 민주적인 스포츠'라고 말해준 사람이 있었다. 그때 들으면서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