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DGB금융그룹 오픈에 출전하는 김한별, 박상현, 배용준, 서요섭 프로. 사진제공=KPGA
2022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DGB금융그룹 오픈에 출전하는 김한별, 박상현, 배용준, 서요섭 프로. 사진제공=K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2일부터 나흘 동안 경북 칠곡군 파미힐스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DGB금융그룹 오픈(총상금 5억원)이 펼쳐진다.

개막을 하루 앞둔 21일 파미힐스CC 동코스 18번홀 그린에서 포토콜이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부터 올해 2승을 거둔 서요섭, 루키 우승을 이룬 배용준, KPGA 코리안투어의 간판스타 김한별까지 4명이 참석했다.

선수들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고, 우승트로피 및 캐릭터와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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