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에 출전하는 이소영, 조아연, 하민송, 박민지, 임희정, 박현경, 장하나 프로. 사진제공=KLPGA
202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에 출전하는 이소영, 조아연, 하민송, 박민지, 임희정, 박현경, 장하나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2일부터 나흘 동안 인천의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25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총상금 8억원)이 펼쳐진다.

사진은 사전 행사인 공식 포토콜 모습이다. 디펜딩 챔피언 장하나를 비롯해 임희정, 박현경, 이소영, 박민지, 조아연, 하민송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가 선수들은 대회장 곳곳의 조형물을 이용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특히 롯데 오픈은 국내 골프대회 최초로 경기 중 환호와 응원이 가능한 '롯데플레저홀'을 운영한다. 7번 홀 그린에 위치한 이 홀에서는 음악과 함께 맥주를 즐기며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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