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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챔피언십 LPGA와 조인식
걸그룹 티아라 홍보대사에



노우래기자 sporter@sportshankook.co.kr

김정태 하나은행장(오른쪽 세번째)이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0 LPGA 하나은행 챔피언십 조인식에서 대회 홍보대사를 맡은 인기 걸그룹 티아라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에서 유일하게 개최되는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LPGA 하나은행 챔피언십이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 호텔에서 조인식을 열고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대회장인 김정태 하나은행장은 조인식에서 "하나은행 챔피언십을 아시아의 메이저대회로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세계최고 선수들이 펼치는 멋진 대회를 만들고 국내 유망주들이 LPGA 무대에 진출하는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02년 시작된 이 대회는 올해부터 3년간 하나은행이 단독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으며 오는 10월29일부터 사흘간 인천 스카이72GC 오션코스에서 열린다. 총상금은 지난해보다 10만달러가 증액된 180만달러다.

이번 대회는 LPGA 투어 상위 랭커 50명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상위 랭커 12명, 스폰서 초청 7명 등 총 69명이 출전해 우승을 다툰다. 올해는 신설 예정인 KLPGA 회장배 아마추어대회 우승자에게 출전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조인식에는 김정태 하나은행장과 김영재 스카이72 사장, 권택규 J골프 사장 등이 참석했다.

하나은행은 인기 걸그룹 티아라를 이번 대회 '올바른 갤러리 문화 정착을 위한 서포터'로 위촉, 새로운 골프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입력시간 : 2010-05-26 20:4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