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프라이스·스트리커, 2017 프레지던츠컵 이끌어

  • [골프한국] 2017 프레지던츠컵 단장에 닉 프라이스(짐바브웨)와 스티브 스트리커(미국)가 각각 뽑혔다.

    대회조직위원회는 13일(한국시간) “2017년 9월 26일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펼쳐지는 다음 프레지던츠컵에서 프라이스가 인터내셔널팀을, 스트리커가 미국팀을 이끈다”고 발표했다.

    유럽을 제외한 세계연합팀과 미국의 남자 골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은 1994년 9월 미국 버지니아주 로버트 트렌트 존스 골프클럽에서 1회 대회가 개최됐다. 지난해 10월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린 2015 프레지던츠컵에서는 최경주(46·SK텔레콤)가 인터내셔널팀 수석 부단장을 맡아 크게 활약했다. 당시 스트리커는 미국팀 부단장을 맡았다.

    2003년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프라이스는 2013년과 2015년 대회에 이어 세 번째 단장직을 맡았고, 선수로 다섯 차례 출전했던 스트리커는 단장직은 처음이다. 단장에게는 각 팀 2명의 선수를 지명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역대 단장 중 잭 니클라우스(미국)가 4차례(1998·2003·2005·2007년)로 가장 여러 번 단장직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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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시간 : 2016-04-13 06:5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