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차기 여왕 후보' 허윤경, LPGA 2부 투어에 도전장

  • [골프한국]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여왕 후보인 허윤경(25·SBI저축은행)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 투어인 시메트라 투어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허윤경은 27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보몬트의 투켓캐년골프장(파72)에서 열리는 볼빅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3라운드 54홀 경기로 국산 골프공 제조업체 볼빅이 총상금 10만 달러를 걸고 후원한다.

    지난해 안정된 플레이로 2승을 추가, KLPGA 투어 통산 3승을 기록한 허윤경은 만년 준우승이라는 징크스를 완전히 벗어난 모습이다. 특히 그녀의 장기인 퍼트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줄 무기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 작년 KLPGA 투어에서 김효주(20·롯데)에 이어 상금 랭킹 2위에 올랐다.

    한편 이 대회에는 강리아, 비키 허스트, 케이시 그리스 등 볼빅에서 후원하는 선수들도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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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시간 : 2015-02-25 11: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