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13주 연속 세계랭킹 1위…허윤경 30위로 상승

  • [골프한국] '골프여제'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13주 연속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박인비는 19일자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10.19점을 받아 2위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9.37점)와 3위 스테이시 루이스(9.19점)를 따돌리고 1위를 유지했다. 이로써 박인비는 지난해 10월말 1위로 복귀한 이래 세계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포함해 각국 대회가 열리지 않아 상위 25위 내에서의 순위 변동은 없었다. 펑샨산(중국),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미셸 위(미국)가 지난주와 동일하게 4~6위를 지켰다.

    박인비 다음으로 김효주(20·롯데)가 7위, 유소연(25·하나금융그룹)은 8위로 톱10에 3명의 한국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백규정(20·CJ오쇼핑)은 11위, 안선주(28)는 15위, 이미림(25·우리투자증권)은 16위, 최나연(28·SK텔레콤)은 17위, 전인지(21·하이트진로)는 19위로 지난주와 동일한 순위를 유지했다.

    한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뛰는 허윤경(25·SBI저축은행)과 이정민(22·비씨카드)이 각각 2계단씩 올라서 30위와 31위로 상승한 순위 변화가 있었다. 이 때문에 테레사 루(대만)는 32위로, 김인경(27·한화그룹)은 33위로 밀려났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입력시간 : 2015-01-20 09:3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