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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의 하면쉽다] 백스윙 100%보다 60~70%가 더 좋다?
김호영 프로 · 골프한국 프로골프단 소속
[골프한국 프로골프단] 요즘은 작고 간결한 스윙을 하는 추세다. 이 글의 내용은 필자가 개인적으로 자주 활용하고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한데, 아마추어 골퍼들이 효과적으로 골프를 즐기는데 유용한 방법이다. 기본적인 예로, 많은 프로들이 레슨할 때 지적하는 것이 바로 백스윙 줄이는 것이다. 물론 예외는 분명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백스윙을 줄이면 많은 도움이 된다. 이번 칼럼에는 실제로 백스윙이 작아지면 볼 수 있는 혜택을 3가지 정도로 살펴보려 한다. 이들의 공통적인 부분은 짧은 백스윙은 좋은 임팩트를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조건이라는 점이다.

컨트롤
무엇보다도 골퍼는 백스윙을 단축하여 더 많은 컨트롤을 얻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오버스윙을 하게 되면 척추 높아짐(헤드업), 과도한 코킹(손목의 꺾임), 왼팔의 굽어짐, 어깨와 엉덩이의 뒤집어짐(역피봇) 등 많은 문제점이 생길 수 있다. 이러한 잘못된 스윙의 사용은 라운드나 연습 중에 샷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만약 평균의 스윙이 100%라면 70% 정도로 백스윙을 짧게 조절한다면 엄청난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비거리
골프에서 작은 백스윙이 더 나은 두 번째 이유는 전체 거리의 증가와 관련이 있다. 이상하게도 짧은 백스윙이 더 많은 거리를 낸다? 평균적인 골퍼들이 백스윙의 크기를 줄이면 더 많은 거리를 낸다. 백스윙이 너무 긴 경우, 다운 스윙의 시작 부분에서 에너지의 큰 부분을 잃게 되어 임팩트존까지 끌고 갈 수 없게 된다. 하지만 짧은 백스윙으로 골퍼는 정확하게 임팩트 순간에 모든 에너지를 전송할 수 있다.

골프 수명
골퍼들은 대부분 허리통증을 갖고 있다. 하지만 백스윙을 좀 줄이게 된다면 허리통증을 피할 수 있다. 레슨 중 보면 대부분은 오버스윙에 의해 허리통증이 발생한다. 백스윙의 단축은 골프 수명을 늘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필자는 오랜만에 연습을 다시 시작할 때는 100%가 아닌 50%의 백스윙 크기에서부터 연습을 시작한다. 이는 주말골퍼에게도 무리 없이 골프를 즐기기 위해 유용한 팁일 것이다.
골프한국 프로골프단 칼럼니스트로 활동하시길 원하는 프로는 이메일(news@golfhankook.com)로 문의 바랍니다. /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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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날짜 : 2014-11-25 08: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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