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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탐방] 비거리를 염원하는 아마추어들을 위한 뱅골프코리아
김재환 골프한국 프로골프단 단장
[골프한국] 아마추어 골퍼들은 이구동성으로 “드라이버 비거리가 늘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한다. 이는 드라이버 비거리가 늘면 세컨드 샷의 공략이 쉬워지기 때문이다. 드라이버 비거리가 10야드가 늘어나면 세컨드 샷에서 한 클럽을 더 짧게 잡고 공략할 수 있기 때문에 볼을 핀에 붙일 확률이 높아진다. 특히 남성 골퍼들 사이에선 비거리가 많이 나가는 것이 남자의 상징처럼 인식되어 아마추어 대회에서 가장 노리고 싶은 상은 ‘롱기스트상’이라고 한다. 그러나 단 한번의 스윙으로 가장 멀리 볼을 보내야 하는 부담감 때문에 롱홀에서는 오히려 미스샷이 빈번하게 나오기도 한다.

그러면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서는 무엇이 중요할까?
첫째는 스윙이다. 아무리 좋은 장비라도 스윙이 좋지 않으면 비거리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가장 효율적인 스윙으로 헤드 스피드를 최대한 만들어 주는 것이 비거리를 내는데 가장 중요하다.
둘째는 자신에게 적합한 장비의 선택이다. 무조건 비싼 장비가 좋은 장비는 아니다. 골퍼들은 제각각 체형이나 힘, 유연성, 그리고 스윙의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클럽을 사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셋째는 좋은 소재의 클럽이어야 한다. 드라이버 소재는 퍼시몬부터 시작해서 지금의 티타늄까지 발전해 왔다. 현재는 티타늄의 변형된 소재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일본에서 출시되고 있는 뱅골프 드라이버는 티타늄에 신소재인 나노TVC를 복합적으로 제조해서 비거리가 많이 나는 드라이버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뱅골프 드라이버의 복합소재는 초고반발소재로 반발계수가 0.965이하로 기록된다. 미국골프협회(USGA)에서는 반발계수 0.830이하인 제품만 공인클럽으로 인정하고 있다. 즉 프로들은 0.830이상의 반발계수가 나오는 뱅골프 드라이버를 시합에서 사용할 수 없지만,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는 빅뉴스가 아닐 수 없다.

반발계수는 1미터 높이에서 볼을 헤드의 페이스에 떨어뜨려서 볼이 튀어오르는 정도를 측정하는 것으로, 반발계수가 높을수록 비거리가 많이 나오게 된다. USGA에 따르면 반발계수 0.01마다 2야드가 증가한다는 연구발표가 있기 때문에 프로대회에서는 0.830이하로만 제한하게 된 것이다. 규정제한보다 0.1이상이 높은 뱅골프 드라이버는 이론상 22야드 이상 비거리가 더 날아가는 셈이다. 보통 아마추어들은 두 클럽 이상 짧게 잡기 때문에 세컨드 샷의 공략이 좋아질 수밖에 없다.

뱅골프코리아(이형규 대표이사)가 한국에 뱅골프를 출시한지는 10년이 넘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아마추어 골퍼들은 비공인 드라이버를 좋지 않게 인식해서 한국의 사장에서 살아남는 것이 쉽진 않았다. 하지만 비거리를 염원하는 골퍼들이 늘어남에 따라 뱅골프 드라이버의 판매도 증가 추세다.

드라이버의 인기에 힘입어 이번에 뱅골프에서 신개념의 하이브리드 아이언을 출시했다. 아마추어들은 대부분 롱아이언의 사용을 부담스러워 한다. 클럽이 무겁고 다루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뱅골프의 하이브리드 아이언은 ‘극초고반발 헤드’ 공법으로 만들어졌다. ‘뉴 TVC 티타늄’이라는 새로운 소재를 사용했고, 기존의 플라즈마 공법 대신 진공 인서트 공법으로 용접 작업을 채택했으며 오랜 테스트를 거쳐 비거리에 특화된 하이브리드 아이언을 만들어냈다.

기존의 어렵고 무겁던 아이언에서 이제는 가볍고 쉽게 칠 수 있는 아이언으로 바꾸는 것이 많은 아마추어와 프로골퍼들 사이의 추세라는 것이 뱅골프의 설명이다. 또한 비거리에 목말라 있는 골퍼들이 정상적으로 맞히기만 하면 일반 아이언보다 30~40야드는 너끈히 더 날아간다는 것이다.
이 같은 비거리가 확보될 수 있는 것은 뱅골프의 장타 설계 노하우 덕분이다. 저중심 설계로 탄도는 높이고 볼의 스핀양은 줄여 거리는 늘려주고 방향성은 일관되게 잡아준 것이다.
뱅골프코리아는 뜨거운 열정과 꾸준한 연구로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선물 같은 제품을 제공하는 기업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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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날짜 : 2014-03-28 13: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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