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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은의 확률게임] 그린 주변 칩핑은 12시, 11시만 기억하라!
그린 주변 칩핑 시 어드레스 자세
신지은 프로 · 골프한국 프로골프단 소속 · KLPGA 정회원
[골프한국 프로골프단] 세컨샷 그린 공략 미스로 인해 혹은 버디 찬스 기회를 만들어 내기 위해 보다 더 홀컵 가까이 붙여야만 하는 어프로치샷은 백돌이 골퍼에서 싱글플레이어까지 어프로치 세이브는 효과적으로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다.

아마추어 골퍼와 동반 라운드를 할 때 필자가 가장 눈여겨보는 샷은 바로 그린 주변 어프로치샷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어프로치 스윙의 이론 자세는 어드레스 시 체중이 왼발에 있어야 하며, 손목의 각을 최대한 유지시켜 다운블로우로 찍어 볼이 페이스 면을 타고 올라가 백스핀 양을 증대시켜 목표 방향에 가까이 세우는 샷일 것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골퍼들이 손감에만 의존하며 스윙의 기본 자세를 잊곤 하는데, 보다 날카로우며 정교한 어프로치샷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결정적으로 어드레스 자세에 많은 확률적 비중이 차지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11자 스탠스



샷을 하듯 양발을 11자로 모은 스탠스는 퍼팅과 같이 기찻길(스트레이트) 궤도가 그려지며, 피니시에서 인사이드로 들어갈 공간이 없어 상체의 높이가 높아지거나 손목각이 미리 풀려 탑핑을 칠 확률이 높다.



왼발만 오픈 스탠스



과거에는 오른발은 스퀘어 왼발만 오픈하는 형태의 어프로치 스탠스를 많이 취했는데, 이러한 자세는 양발의 무게 중심이 분산될 뿐 아니라 임팩트 후 체중 이동과 회전이 매끄럽지 못하다.


양발 오픈 스탠스



먼저 정면을 바라본 11자 어드레스 스탠스가 향하는 방향을 12시 방향이라고 가정하였을 경우 양발을 11시 방향으로 오픈한다.
체중을 60~70% 왼발에 실어 주며 오른쪽 무릎을 왼쪽 방향으로 살짝 기울여 주면 다운스윙 시 자연스러운 체중 이동과 함께 페이스가 매끄럽게 빠져나갈 수 있음을 느낄 것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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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날짜 : 2014-02-21 10: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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